[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이완구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관련기사국민의힘 "위헌·매국적 '내란 특검법' 반드시 폐기시킬 것"삼성전자, 반도체 연 매출 첫 100조 돌파···R&D·시설투자도 '사상 최대' 外 #국무회의 #이완구 #최경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