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은행나무 공원에서 프랑스 학교 학생들과 반포서래 어린이집 원아들이 전통차 예절교육과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 중 하나인 삼짇날 화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삼짇날(음력 3월3일)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시기로 새싹이 돋고 산과들에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밖으로 나가 꽃놀이를 하면서 봄을 즐기며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었다고 전해진다.관련기사법조윤리協, '변호사광고 규제·한계' 세미나꿈틀거리는 강남3구·마용성 집값에…서울시, 투기세력 현장 점검 #삼짇날 #서초구 #전통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