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라는 21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135억2000만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3공구 노반 신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5.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4월 20일부터 2019년 6월 20일까지다.관련기사신한라이프, 美 4대 사모펀드와 최고경영진 회담…자산운용 협업신한라이프, '디지털혁신 부문 대상 수상' (202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공사계약 #한국철도시설공단 #한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