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서면·노원역지점 후강퉁 세미나 개최

2015-04-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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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이달 초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는 가운데 4월 넷째 주에 서면지점과 노원역지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서면지점(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6 신한은행 부산서면지점 사옥 7층)에서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된다. 
또 노원역지점(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404 신한은행빌딩 3층)은 23일 오후 3시 30분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의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중국 증시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많지만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찾기 어려워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주에도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지역 고객을 위해 후강퉁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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