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0.93% 뛴 배럴당 56.26달러..미국 내 원유 재고 감소 원인

2015-04-21 07:07
  • 글자크기 설정

국제유가,0.93% 뛴 배럴당 56.26달러..미국 내 원유 재고 감소 원인[사진=국제유가,0.93% 뛴 배럴당 56.26달러..미국 내 원유 재고 감소 원인]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미국 내 원유 재고 감소 원인으로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93% 뛴 배럴당 56.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 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0.02% 떨어진 배럴당 63.44달러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미국 내 원유 재고 감소가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소폭 상승을 이끌었다. 젠스케이프 분석에 따르면 지난주 14~17일 기준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90만배럴 감소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 국제유가 국제유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