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30회 예고' 정혜선·박혜숙, 이효영 집안에서 박하나 반대할까 봐 '걱정'

2015-04-20 18:05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130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3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30회가 예고됐다.

20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30회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의 관계를 걱정하는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단실과 정애는 장화엄(강은탁)에게 "야야 정변하고 약혼한다는 거 사실이야? 믿기지 않아서"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화엄의 마음을 떠본다.

특히 단실과 정애는 야와 삼희의 약혼과 관련해 "정변 누나가 이거 알고 반대하면 어떡해?"라며 "야야 한번 면사포 썼던 거"라고 걱정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30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