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떠리몰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B급상품 쇼핑몰 떠리몰이 접속자 폭주에 홈페이지가 다운되자 홍보 및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20일 현재(오후 2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떠리몰'이 뜨자 접속자가 몰렸고, 지금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이에 떠리몰 측은 SNS 계정을 유도하는 글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설문조사를 공유하면 10만원 상당의 떠리몰 해피박스를 준다는 글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떠리몰을 비롯해 임박몰 이유몰 등 B급상품 쇼핑몰이 계속 실검에 올라오고 있다.관련기사이유몰·떠리몰·킴스닷컴 리퍼브매장 인기…'눈탱이' 맞지 않기 위한 주의할 점은? ‘B급 상품 전문몰’ 떠리몰, B급 상품의 인식 전환 위해 오프라인 행사 개최 #떠리몰 #홈피 #B급상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