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 C&C㈜가 SK㈜를 흡수합병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SK㈜이다. SK C&C와 SK는 각각 약 1대 0.74 비율로 합병하며 SK C&C가 신주를 발행해 SK의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 합병 방식이다. 관련기사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삼성·LG '열린 주총', SK '리밸런싱' 성과 방점엔비디아 'GTC 2025' 내주 개막…삼성·SK하이닉스 출격 #합병 #SK(주) #SK C&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