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몰(기사 무관)[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떠리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해당 사이트 방문이 어려운 상태다. 20일 오전 6시 기준 떠리몰은 서버 다운으로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없다.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는 제품만 모아 파는 전문 쇼핑몰로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품목으로는 식료품이나 과자, 비타민 제품 등이 있다.관련기사떠리몰이 뭐길래 화제? ‘B급 상품 전문몰’ 떠리몰, 25일 홍익대학교 근처서 ‘제6회 떠리장터’ 실시 #떠리 #떠리몰 #쇼핑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