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의 날 날씨 예보]전국 흐리고 비,오후엔 비 그쳐

오늘 장애인의 날 날씨 예보[사진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오후엔 비 그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장애인의 날인 오늘(20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오후엔 비 그쳐 개겠다.

오늘 장애인의 날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늘 비는 낮에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그치기 시작하고 늦은 오후에 가서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오늘 장애인의 날 날씨 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늘 장애인의 날 날씨 예보에 따르면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전 해상(중부 앞바다 제외)에서 2.0∼4.0ｍ로 일겠다.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 동해중부 앞바다,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1.5∼3.0ｍ로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관련기사

• 전국 흐리고 비,제주도ㆍ남해안 등 강풍

오늘 장애인의 날 날씨 예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오전: 흐리고 비, 오후: 구름 많음)은 10∼17도, 수원(흐리고 비, 구름 많음)은 11∼16도, 강릉(흐리고 비, 구름 많고 한때 비)은 8∼11도, 세종(흐리고 비, 구름 많음)은 11∼15도, 대구(흐리고 비, 구름 많고 가끔 비)는 12∼14도, 제주(흐리고 가끔 비, 흐림)는 14∼16도가 되겠다.오후엔 비 그쳐 오후엔 비 그쳐 오후엔 비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