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MBC 예능 ‘무한도전’의 ‘식스맨’에 뽑힌 가운데 광희의 관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2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102세 운전왕 할아버지는 건강의 비결로 공부를 꼽았다. 이어 “취미로 관상을 공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할아버지는 광희의 관상을 보고 “좋은 기운은 팔팔 넘친다. 하지만 부모로부터 타고난 신체는 그대로 갖고 타야 하는데 손을 댔다”고 의견을 냈다. 이에 광희는 “너무 티 나게 해놔서 다시 해야겠다”고 맞받아쳐서 주변 출연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관련기사'무한도전' 벌써 20주년…박명수 "완전체 논의 중"'놀면 뭐하니?' 주우재 'OB 부정기'에 유재석 "'무한도전' 하하 때 같다" 한편 개그맨 장동민이 ‘식스맨’ 후보 자진 하차한 가운데 광희가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개그우먼 홍진경을 제치고 ‘식스맨’에 뽑혔다. #관상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