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지방우정청 제공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SHINHWA)’의 모습을 담은 우표가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신화별자리 우표’를 서울중앙우체국을 통해 5월 4일부터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화별자리 우표’는 별자리 신화를 모티브로 각 멤버의 사인과 별자리를 하나의 우표시트로 디자인하고 멤버별 별자리 엽서와 함께 세트상품으로 구성됐다. 서울지방우정청은 현장판매가 시작되는 5월 4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대형 포토존과 함께 ‘신화별자리 우표’를 공개할 예정이며, 4월 22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관련기사우편번호, 8월부터 '5자리'로 바뀐다우정본부, 케냐 '우정현대화사업' 추진…아프리카 첫 진출 [서울지방우정청 제공 ] #서울지방우정청 #신화 #우정사업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