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HMC투자증권은 리테일 부문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WM 세일즈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역량, 영업성향, 성과 등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가치평가 및 투자전략, 트레이딩, 금융상품, 재무설계, 세일즈 스킬 등 5개로 구성됐다. 각 세션별마다 단계별(초급·중급·고급)로 학습할 수 있다. 관련기사강세장 지속에 무게… 미 어닝시즌은 변수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직원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강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교육 #아카데미 #HMC투자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