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 이돈현 관세청 차장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2015년도 제1차 청렴감사자문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부터 금품·향응수수, 공직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과 관리자 연대문책, 간이통관 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2015년도 제1차 청렴감사 #관세청 #모두발언 #서울세관 #세관 #이돈현 #자문위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