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썰전’ 출연한 오정연 아나운서의 과거 시구가 화제다. 지난 2013년 7월 25일 오정연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했다. 시타자로는 개그맨 이봉원이 함께했다. 이날 한화이글스 유니폼 상의에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완벽한 와인드업을 선보인 후 공을 던져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오정연은 ‘썰전’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된 이유 등을 밝히며 입담을 과시했다. 관련기사'40살' 오정연, 오토바이 앞 강렬 여전사...군살 제로 탄탄 몸매포즈 취하는 오정연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 #시구 #오정연 #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