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 새 모델로 배우 공승연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LG생활건강 비욘드 담당자는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부터 매혹적이고 신비스러운 모습 등 팔색조의 매력을 갖춘 배우 공승연을 비욘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여성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타깃층인 20~30대 여성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승연과 비욘드 기존 모델인 김수현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LG생활건강 ‘비욘드 히말라야 맑은 크림 기획세트’ 출시유가 반등에 힘 입어 상승 마감…다우 0.31%↑ #공승연 #비욘드 제공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