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6월 출범식을 앞둔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홍성 인하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브랜드 런칭을 통한 In & Out 창업생태계 조성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국내 및 아시아의 혁신적인 청년들이 모여 창업교육, 멘토링, 펀딩 등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적인 인재 유치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민행복정책자문단은 작 12월 공모와 추천을 통해 경제분과 20명, 사회분과 20명, 시민소통분과 20명 등 3개 분과 60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분과는 2년간 시정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