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과 한국바이오협회, 중국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2015 제5회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이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옌타이산 병원과 중파요이병원의 장수동 원장과 연세 세브란스병원의 윤도흠 병원장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관련기사의대 증원 확실시…걷잡을 수 없게 된 의정갈등온군민 다함께!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만들기 #세브란스병원 #옌타이산 병원 #mo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