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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셋째)과 임채권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왼쪽 넷째)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16/20150416163956782053.jpg)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셋째)과 임채권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왼쪽 넷째)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창업 소기업·소상공인 및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를 위한 창업자금과 기술력 우수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특별출연 하고, 신규대출한도 약 4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