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청보리밭축제’에서 고창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가대표 체조 양학선 선수 [자료사진]
배우 최일화씨는 고창군 흥덕면 출신으로 1983년에 연극배우로 데뷔 후 최근까지 연극무대 및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재환씨는 고창군 상하면 출신으로 2004년에 ‘말죽거리잔혹사’로 데뷔 후 현재 방영 중인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3년도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양은 고창군 해리면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과 CF에 출연하고 있다.
국가대표 체조 양학선 선수는 고창군 공음면이 고향으로 2010년 아시아주니어 기계체조 도마 1위, 2012년 하계올림픽 금메달,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