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는 7월 21일까지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중국 관련 상품 유치 시 자산 실적에 따라 여름 휴가비 등을 지원하는 '차이나는 유안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투자권유대행인이 유치한 중국관련 상품자산은 기본적으로 1000만원당 1점씩 포인트를 지급하며, 100점 달성 시 투자권유대행인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주식과 펀드, 랩, 신탁 및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ELB)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은 자산증대에 따른 추가 수익을 지원받을 수 있어 윈-윈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02-3770-238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