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3조원…전년비 10% 껑충

2015-04-15 18:2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올해 1분기 증권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23조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가까이 늘었다.

1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23조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5.2% 늘었다.

또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9.3% 증가했다.

시장별로 장내 및 장외시장에 모두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장외시장 결제대금이 일평균 20조7000억원이었고, 장내시장 결제대금은 2조2000억원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