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디오텍은 삼성전자와 40억1200만원 규모의 전자사전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17% 수준이다. 총 40억1200만원 중 라이선스 비용과 기술지원비용은 각각 36억1200만원, 4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3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 관련기사삼성사장단, "갤럭시S6 엣지, 써보니 좋아요"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어벤저스2 히어로들 만나다 #공시 #디오텍 #라이선스 계약 #삼성전자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