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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timeid@]](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15/20150415140613901647.jpg)
[남궁진웅 timeid@]
이완구 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했다.
이날 이 총리는 앞서 "망인에게 돈을 받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국회의원, 국무총리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발언을 했을 때 얼마나 많이 생각했겠느냐. 목숨까지 내놓겠다고 한 발언은 어떤 경우를 봐도 그런 사실이 없기에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남궁진웅 time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