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지일주, 한보배, 인교진, 진선규.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관련기사'아마존 활명수' '4분 44초' '고래와 나' 이번주 신작3현대차, 숏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arrow)사항' 공개 #여자를 울려 #인교진 #지일주 #진선규 #한보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