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인교진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관련기사김정은, 화성지구 3단계 주택 건설 현장서 "새 평양 번영기 중대한 경험"법사위서 충돌한 여야…"공수처, 불법 시도" vs "구속취소 위헌" #김정은 #여자를 울려 #인교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