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한보배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학교 폭력과 로맨스, 그리고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관련기사北, 트럼프 정부 첫 공식 비난…"김정은 정권 관심 보여주는 대목"北, 트럼프 정부 첫 비난…"대조선 적대시 정책 재확인" #김정은 #여자를 울려 #한보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