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엔 EXID의 두 번째 미니앨범 신곡 ‘아예’가 공개됐다. EXID의 신곡 ‘아예’는 ‘위 아래’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펑키한 힙합이 가미된 댄스곡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신날 때 ‘아예’하고 대답하는 것과 같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EXID "아예 (Ah Yeah)" 뮤직비디오 보러 가기
이날 정오 EXID 공식홈페이지에는 '아예'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EXID 멤버들은 연신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 데 하니는 초미니 스커트 등 섹시미가 가득한 오피스룩을 입고 남자 사원 앞에서 복사기 위에 앉아 노골적으로 남자 사원을 유혹해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