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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예당엔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13/20150413151901892395.jpg)
[사진 = 예당엔터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 EXID가 신곡 '아예'로 본격적인 정주행 시동을 걸었다.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EXID의 두 번째 미니엘범 신곡 '아예'가 공개돴다. '아예'는 EXID의 히트곡 '위아래'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펑키한 힙합이 가미된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EXID다" "이번 앨범도 대박날 것 같다" "EXID, 벌써부터 대박 조짐" "'아예' 중독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오는 14일 SBS MTV ‘더쇼’에서 방송으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