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블랙야크 키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블랙야크 키즈는 바람, 미세먼지 등에 노출 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어린이용 바람막이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BK맥스재킷은 안감을 적용하지 않은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으로, 밑단에 조임 장치가 있어 활동 중 바람과 미세먼지 등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파스텔 톤의 색상에 귀여운 패턴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야크 키즈는 2013년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첫 런칭한 키즈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다.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밖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키즈 감성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