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업교실은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업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6일 동안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내용은 △세무·회계·마케팅 △창업 트렌드 분석 △지식재산권(IP) 실무 △기술창업 실무·법무 △창업기업 지원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기보 관계자는 “교육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교실은 무료 강좌로 오는 26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