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회의원재선거(서구강화군을) 인천시당 선대위 전체회의 참석, 지하철 203공구 현장 방문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와 안상수 국회의원후보는 인천서구 검단 안상수후보선거사무소에서 13일15:30~16:20까지 ‘검단, 강화 경제 살림꾼 새줌마 발대식’인 인천시당 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또한 선대위 전체회의 후 16:30~17:30까지 지하철 2호선 203공구를 방문해 지하 공사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체회의와 공사현장 방문에는 김무성대표와 안상수후보를 비롯해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사무부총장 등 중앙당 주요당직자와 인천시당 선거책위원장, 총괄본부장, 선대위 고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김무성, 공천 접수 취소…"후배에게 길 열어줄 것"김무성 "국민의힘, 낙하산 공천으로 기회 놓치면 안돼" #김무성 #서구 강화을 #안상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