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0일까지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행을 최저가로 쇼핑한다'는 테마 아래 상설 할인매장인 '아웃렛'을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여행 상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파크투어 아웃렛' 전용관은 항공관, 호텔관, 여행관, 모바일관, 이벤트행사관, 프리미엄관 등 6개의 쇼핑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쇼핑관에서는 국내외 최저가 여행 상품과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인터파크투어 아웃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또 ‘이벤트 행사관’에서 인터파크 TV CF인 ‘자리는 같아도 가격은 다르다’ 영상 시청 후 SNS에 공유하면 총 100명에게 i-point 1만점을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 아웃렛의 주요 상품으로는 해외항공권 중 일본/중국 노선이 최저가 10만원대 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미주노선 또한 60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여행관 역시 홍콩 자유여행 상품이 26만2300원, 도쿄가 37만7000원부터 마련돼 있고 패키지 상품으로는 세부 37만9000원, 괌 67만1000원, 서유럽 187만8000원 등의 최저가 상품을 비교.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왕희순 실장은 “인터파크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아웃렛에서 쇼핑하듯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 상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본격적인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인터파크투어만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아웃렛’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