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M]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배우 이상윤이 ‘헬로 몬스터’ 남자 주인공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10일 아주경제와 전화에서 “최근 이상윤이 KBS2 ‘헬로 몬스터’ 출연을 제안 받았고 논의 중인 상태다. 확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헬로 몬스터’는 한 남자와 그를 스토킹하는 여자가 함께 범죄를 해결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수사물로 이상윤과 장나라가 주인공으로 거론 중이다. 한편 ‘헬로 몬스터’는 ‘블러드’ ‘후아유-학교2015’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관련기사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골프웨어 브랜드 '링스', KBS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 지원 및 의상 협찬 #이상윤 #헬로 몬스터 #K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