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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놀라운 인맥을 자랑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역할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던 서현이 자신의 공연을 보러와준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을 잇달아 공개했다.
2월 16일에는 박지선 주현미 박경림 이종혁 그리고 슈 임효성 부부와 찍은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소녀시대는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