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의 그녀’ 채리나, 과거 양상국-천이슬 결별 예언 적중…“곧 헤어질 것 같다”

2015-04-10 10: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올리브TV 영상 캡쳐]

야구선수 박용근의 그녀로 알려진 채리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예언이 새삼 관심을 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올리브 TV ‘셰어하우스’에서는 최성준이 천이슬에게 “쟤는 남자친구 이야기만 하면 말을 못 하더라”라고 지적했다.

이에 채리나가 “곧 헤어질 것 같다. 싸운 거 아냐?”라고 짓궂게 농담을 했고, 천이슬은 “너무 좋은데요”라며 능청을 떨기도 했다.

그 후 11월 한 매체의 보도로 양상국과 천이슬이 결별한 것으로 밝혀져 채리나의 예언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게스트로 등장해 박용근과의 결혼계획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