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T홀딩스는 최대주주인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보통주 100만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은 68.36%에서 61.86%로 6.50%포인트 감소했다.관련기사S&T홀딩스, 1분기 영업익 361억원… 전년 동기比 94.7% 증가S&T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 655억원… S&T모티브는 영업익 690억원 #처분 #최평규 #S&T홀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