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풍의 여자' 영상 캡쳐]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16회 예고편이 화제다. ▶‘폭풍의 여자’ 116회 예고편 보러가기 13일 방송 예정인 ‘폭풍의 여자’ 116회에서는 준태(선우재덕)가 윤변호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윤변호사가 죽기 전 만났던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정임(박선영)의 병실을 찾은 현성(정찬)은 “당신 절대 이렇게 죽어서는 안 돼. 내가 들어야할 얘기를 감췄잖아”라며 “죽더라도 얘길 해주고 죽어야지”라고 말한다. 관련기사'폭풍의 눈?' 이어지는 높은 변동성 장세 속 소폭 반등라인콩코리아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폭풍의 바다’ 업데이트 실시 한편, 현우(현우성)는 정임의 병실을 방문한 현성을 보게 된다. ‘폭풍의 여자’ 116회는 13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박선영 #정찬 #폭풍의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