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10/20150410071241806988.jpg)
[사진=아주경제DB & 한민관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현민과의 열애를 인정한 전소민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2월 Y-STAR '식신로드'에 출연한 전소민은 별명에 대한 질문에 "어린시절에는 만화 캐릭터 위제트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 때는 개그맨 한민관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스스로를 디스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윤현민 전소민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고, 윤현민 측은 "지난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