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스타일에 기능 갖춘 트렌치코트 출시

[사진제공=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벚꽃놀이 등 도심 속 나들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최근 기능성이 추가된 데일리 룩 스타일의 아웃도어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발맞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방풍, 방수 및 투습 등의 기능성이 추가된 차별화된 데일리 아이템으로 도시에서 만나는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트렌치코트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엣지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하트포드 재킷(Hartford Jacket)'은 절제된 디테일에 직선적 느낌의 스타일을 살렸다. 코디에 따라 클래식한 세미캐주얼 룩부터 스트리트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짧은 트렌치코트 스타일 재킷이다. 소매부분의 가죽 디테일과 두 가지 선명한 배색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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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즈 트렌치코트(Melrose Trench Coat)'는 투웨이 칼라와 더블버튼, 긴 플랩의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허리조임 기능과 탈 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있어 여성스럽게 착용이 가능하다. 노스페이스에서 독자 개발한 하이벤트(Hyvent) 소재로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