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지점장 윤인철)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신한금융투자 본사 27층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시장전망 및 이슈를 통한 수급주 발굴법'을 주제로 오현진 JT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팀장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삼풍지점 #신한금융투자 #투자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