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위안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방송인 장위안이 중국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장위안은 오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5 제3회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의 스페셜 MC로 선정됐다.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는 중국 쵣 음악 웹사이트 '인위에타이'의 주관으로 열리며 중화권 톱스타들은 물론, 한류를 선도하는 국내 아티스트까지 참석하는 중국의 권위있는 가요 시상식이다. 최근 중국판 '비정상회담'인 '세계청년설'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관련기사비정상회담 다니엘-럭키-알베르토 3총사, 교복 입고 맥심 모델과 화보 촬영 진행경기도, ‘평화대담 청년토크쇼 비정상회담’ 개최 #방송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인 #한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