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랑' 황혜영, '엄마사랑' 황혜영, '엄마사랑' 황혜영[사진=tvN '엄마사랑' 황혜영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황혜영이 쌍둥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는 쌍둥이 형제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황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혜영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려 했으나 쌍둥이의 방해로 결국 무산됐다. 이어 쌍둥이가 어지럽힌 집을 치우느라 제대로 쉬지 못하고 집안일을 시작했다. 황혜영은 "예전엔 '난 혼자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하루가 너무 꽉 차 있다"고 토로했다. 관련기사中 막무가내 동북공정에 연예인도 분노...송가인·황혜영·이센스 등 "우리꺼" 일침황혜영, 오보에 분노 "기사 쓰려면 생각하고 써달라" #김경록 #엄마사랑 #황혜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