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중국 칭다오시정부 제공]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전라북도 부안군 중국방문단이 3일 중국 칭다오(青岛)시를 찾아 부안과 칭다오 양 도시간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안군 중국방문단은 칭다오시 상무국, 투자촉진국, 칭다오중소기업협회 등의 기관을 방문해 양 도시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칭다오서 '최고로 아름다운 제노의 인물' 1호 탄생칭다오, 기록문헌유산 1호로 선정된 10개 문헌 공개 #부안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