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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아트센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8/20150408175049751747.jpg)
[사진제공=LG아트센터]
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한대수 40주년 기념 공연 간담회에는 한대수를 비롯해 손무현, 강산에, 현어진이 참석했다.
이날 한대수는 40주년 기념 앨범 ‘한대수 rebirth’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재해석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한곡, 한곡 버릴 게 없다”고 운을 뗀 뒤 “이현도-MC메타가 가창한 ‘물 좀 주소’가 좋았다. 발라드쪽으로는 조영남의 ‘바람과 나’가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대수의 40주년 기념 앨범 ‘한대수 rebirth’에는 전인권, 강산에, 윤도현과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상은과 호란, 듀스 출신의 이현도가 참여했다. 쎄시봉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조영남도 목소리를 더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김도균, 김목경, 손무현, 신대철 등 4명의 기타리스트가 일합을 겨뤘다. 뿐만 아니라 인디밴드 몽니, 장기하가 깜짝 피처링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대수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한대수 rebirth’는 4월 초 발매되며, 국내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트리뷰트 콘서트는 25일, 26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