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노총이 노·사·정 대타협 결렬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이 정부와 재계의 전향적인 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대화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한 지 6일 만이다. 이번 한노총의 대타협 결렬 선언에 따라 향후 노·사·정 논의가 좌초될 공산이 커졌다 관련기사이기권 고용부 장관 "노사정 대타협 7부 능선 넘었다…이번 주 분수령"구글의 6인용 자전거, 한국 노동시장에 주는 의미 #고용부 #노사정 #한노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