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재 페이스북]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유병재의 과거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유병재는 지난 2013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내가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병재는 '나는 내가 제일 좋아'라는 글과는 어울리지 않는 무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장도연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관련기사포항시-롯데백화점 포항점, '타보소 택시' 이용 활성화 업무 협약경과원, 평택시 여성기업 경영전략·마케팅 기업당 최대 820만원 지원 #식스맨 #유병재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