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표 축제에 63스퀘어가 빠질 수 있나요?

2015-04-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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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스퀘어,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기간 현장 이벤트 진행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 63스퀘어가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참여해 상춘객들을 맞는다. 

벚꽃이 만발한 윤중로에 63스퀘어 홍보 부스 '벚꽃길 따라 63가자!'를 설치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니피그, 토끼, 고슴도치, 파충류 등을 가까이 볼 수 있는 ‘미니 63씨월드’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1시부터 3시, 5시부터 7시까지 봄꽃 모양의 페이스페인팅도 무료로 진행한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매일 선착순 63명에게 즉석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홍보부스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47%할인된 가격의 63스퀘어 패키지도 판매한다.

63BIG2, BIG3, BIG4등 종류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벚꽃길 따라 63빌딩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다.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45인승 버스 2대가 국회의사당 앞(서강대교 측)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홍보 부스와 셔틀버스는 모두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며 홍보 부스는 서강대교 남단 윤중로 입구에 위치해있다. 02-78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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