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D&E가 일본 투어에 돌입했다. 6일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D&E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외신은 슈퍼주니어 D&E의 첫 아레나 투어라며 두 사람은 새 미니 앨범 '프레젠트(Present)'의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 등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주니어의 투어는 후쿠오카 공연까지 총 10회, 10만 명을 동원할 예정이다.관련기사롯데免, 슈퍼주니어 팬미팅 성료..."외국인 관광객 유치"슈퍼주니어 E&G부터 몬스타엑스·정동원까지…11월, 컴백 대전 #동해 #슈퍼주니어 #유닛 #은혁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