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식스맨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유병재는 "방금 '식스맨' 안됐다는 기사가 나왔다. 솔직히 기대도 안 했다. 그런데 기사를 봤는데 만우절이라 진짜인지 의심했다"며 믿기 어려워했다. 앞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올랐던 유병재는 최종 후보에서는 떨어졌다. 최근 후보에 오른 광희 장동민 최시원 강균성 홍진경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꿍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택시-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에서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관련기사유병재, 9세 연하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유병재, 미모의 열애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사생활" 입장 고수 #식스맨 #유병재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